“클래식부터 모던까지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
김이환 | 기사입력 2015-10-26 13:22:12
【김천 = 김이환】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오는 11월 6일 오후7시30분 국립발레단의 해설이 있는 발레이야기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5년 국립예술단체 너나들이 문화여행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클래식에서 모던까지 국립발레단을 대표하는 작품들을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는 해설이 있는 갈라 형식의 작품을 관객들에게 선 보일 것이다.

해설이 있는 발레이야기는 중 2막 1장 그랑 파드되, , , 중 3막 그랑 파드되, 2막 하이라이트, , , 아다지오 & 카지르만 등 총8편의 프로그램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국립발레단원 40여명이 출연한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으로 초등학생이상 관람 가능하며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와 사무실에서 예매 진행중이다.

해설이 있는 발레이야기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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