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조치원발전위 전체회의
홍대인 | 기사입력 2015-10-24 08:22:43
[세종=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3일 오후 고려대학교에서 조치원발전위원회 위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치원발전위원회 2015년도 하반기 전체회의'를 열고,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이번 전체회의는 하반기 나눔회의 및 분과회의 자문결과와 주요사업 추진현황을 보고하고, 지난 9월 1일 문을 연 도시재생지원센터의 하반기 도시재생대학 운영계획과 조치원발전위원회 일본 선진지 견학 결과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 중심의 도시재생 활성화 기구인 조치원발전위원회는 '청춘조치원 프로젝트'의 자문기구로 도시재생, 공간디자인, 경제기반, 문화·복지 등 4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됐다.

지난 7월부터 4개 분과위원회를 매달 개최하며 시민들의 의견과 전문가들의 자문사항을 반영하여 주민 스스로 문제점을 찾고 해결하는 방법으로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