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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뉴스=박 한] 남해군 설천면사무소(면장 이상록)는 아름다운 설천을 가꿔 나가는 꽃길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따스한 햇살아래 땀을 흘린 참여자들은 “제때 심어야 제대로 피어나기 때문에 우리가 조금 바쁘게 움직여야한다”며 쉬지 않고 작업에 임했다.
이상록 설천면장은 “남해대교를 지나 설천으로 들어오는 해안도로는 봄에 벚꽃과 유채를 구경하러 오는 관광객이 많다”며 “남해의 관문인 만큼 많은 볼거리 제공을 위해 모두 힘써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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