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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옥 파리바게트 성주지점장은 “개점 10주년을 맞이하여 관내 어린이들과 함께 뜻깊은 날을 기념하기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했으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기 바란다.”며 따뜻한 마음을전해왔다.
파리바게트 성주지점은 지난해부터 매년 드림스타트 아동 50명을 대상으로 무료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하고, 관내 아동양육시설에 빵을 후원하는 등 지역의 아동들에게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우리지역을 대표하는 빵집에서 이처럼 뜻깊은 나눔을 베품에 감사드리며, 아울러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발달을 위해 더욱 좋은 프로그램과 자원연계 및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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