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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뉴스=최두헌] 서울지방경찰청(청장 구은수)에서는 10. 18(日) 08:00~11:00간, 서울시 · 동아일보사 주최로 10,000여명이 참여하는 『2015 서울 달리기』대회로 세종대로 · 종로 · 청계천로 · 을지로 등 일부 구간이다,
10. 18(日) 06:00~19:00간, 서울시 · 중앙일보사 주최,『2015 위아자 나눔장터』행사로 세종대로(광화문삼거리→세종대로사거리) 일부 구간이 교통 통제됨에 따라 세종대로 · 종로 · 청계천로 · 을지로 등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
교통혼잡 및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통제구간 주변에 교통통제 및 우회안내 입간판 · 플래카드 230여개를 설치하는 한편, 교통경찰 · 모범운전자 등 500여명을 배치하여 차량 우회 유도 등 교통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시에서도 통제구간 내 버스 노선과 지하철 운행시간 등을 임시로 조정할 계획이다.
(문의:서울시 다산콜센터 120번) 이와 관련,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세종대로 · 종로 · 청계천로 · 을지로 등 교통통제로 남 · 북간 통행이 어려운 만큼 행사구간 내 차량운행을 자제하고 부득이 차량이용 시 통제구간을 살펴 통일로 · 제2마장교(신답역) 등 사전 원거리로 우회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행사 시간대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02-700-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스마트폰 앱(서울교통상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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