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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위협의회장 등 회원 120여명은 강원도 양구일대의 을지 전망대, 제4땅굴, 전쟁기념관 등 안보현장을 돌아보는 의미있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귀영 연합방위회장은 “북한은 최근 지뢰도발까지 끊임없는 대남도발 위협이 지속되고 있는만큼 이번 방위협의 회원간의 워크숍을 통해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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