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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김무성·김재경·박대출·김종태·이완영·여상규·김한표·이군현 등 지역 국회의원이 관심을 가지고 자리를 함께 했고, 이창희 진주시장을 비롯 노선이 통과하는 경상남·북도 시·군에서 200여명이 참석하여 남부내륙고속철도의 조기 착수에 대한 간절한 의지와 열망을 나타내었다.
진주시에서는 이창희 진주시장이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작년 1월부터 시작한 예비타당성 조사가 2년 넘게 끌고 오고 있다며 쉽지는 않지만 반드시 이루어 내어야만 하는 사업으로 남부내륙고속철도는 유라시아 철도와 연계되고 특히 KTX소외권인 서부경남지역에 KTX혜택을 부여하고, 진주혁신도시와 원주, 충주, 김천혁신도시를 KTX로 수도권과 연결하는 노선으로 예비타당성 조사가 성공적으로 통과될 수 있도록 강력한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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