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이번 직무교육에서 주민자치위원은 ‘마을의 손님이 아니라 주인’ 이라는 점을 상기하며 봉사자로써 마중물 같은 역할, 소통과 배려 그리고 좋은 것을 공유하는 마을리더의 역할을 다 할 것을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명수 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 등에 관한 직무교육은 꼭 필요한 부분이었는데 이번 직무교육이 주민자치위원으로서의 봉사에 대한 다짐을 한 번 더 점검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