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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지난 10.7(수) 자생단체회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광해설사의 역사,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박경리기념관, 통영국제음악당, 김춘수유품전시관, 시립박물관, 충렬사, 통제영, 통영RCE세자트라숲의 일정으로 실시되었으며,
생활터전으로 오래 살아왔지만 내 고장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없었던 자생단체회원들에게 내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바로 알려 통영을 찾는 관광객에게 보다더 정확하고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주민 개개인이 내고장 알리미로서 역할을 수행을 위한 기회가 되었다.
북신동장(김석원)은 자생단체 일일 시티투어 체험학습을 통해 내 고장의 문화와역사를 알아가는 일이 내 고장 통영을 사랑하는 마음의 시작이며, 통영시의 주민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개개인이 통영의 홍보대사가 되어 주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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