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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는 가장 한국적이고 영천을 대표할 수 있는 임고서원, 보현산 천문과학관을 중심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10월 6일부터 2일간 투어 참가자는 영천시티투어 60여명, 실크로드 경주 2015가 70여명, 유교문화체험관광 30여명이 참여했다.
또한 홍보부스에는 영천 특산물 전시 홍보, 한복입기 체험, 널뛰기, 제기차기, 투호 등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외국 선수단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김영석 시장은 “우리나라와 영천 문화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 라면서, “대회가 끝나는 날까지 최고의 친절로 보답하여 외국 손님들이 다시 영천을 찾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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