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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걷기대회는 개천절과 주말이 겹쳐 주민 800여 명이 가족과 함께 안골 뒷산까지 왕복 7km 정도를 완주 했으며 통일퀴즈, 안보강연, 경품추첨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김장응 회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군민들이 합심해서 남북 분단의 슬픔을 이겨내고 통일에 대한 의지를 불어넣어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대박에 대한 신념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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