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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인공은 신임경찰관으로 임용되어 감곡파출소 2팀에서 실습중인 정서희 순경이다.
감곡파출소 2팀은 지난 28일 절도가 발생하였다는 인수인계를 받고 인상착의를 토대로 관내 편의점 등을 순차하던 중 “비슷한 사람이 있다”는 112신고를 접수하고 신속히 출동, 정서희 순경의 끈질긴 탐문수사 끝에 인근 pc방에서 피혐의자를 발견, 긴급체포하였다.
한편, 신임경찰관 정서희 순경은 “경찰관으로써 주민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다짐이 피혐의자를 마주했을 때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라며 “앞으로도 성실히 임하여 주민을 위한 경찰관이 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왼쪽부터 유호 경사, 정서희 순경, 임명수 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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