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경상남도 = 박한】남해해경본부장(치안감 이춘재)은 9월 26일 14:30분부터 15:30분까지 통영해양경찰서 사천안전센터 및 팔포도선장과 도선 세종1호(173톤, 승객정원 241명)에 승선하여 안전운항 실태를 점검했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이춘재 남해해경본부장은 추석연휴 도선을 이용 섬으로 이동하는 귀성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이날 통영해경 사천안전센터를 방문정태권 센터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추선연휴 비상근무중인 직원들을격려하는 한편 직원들에게 추석연휴 비상 대비태세와 안전순찰을 강화하여 안전사고 없는 연휴를 주문했다.
또 사천(구 삼천포) 팔포항에서 사량도로 운항하는 세종1호 도선장을 들려 도선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출항대기 중이던 세종1호에도 승선 각종 안전장구 관리실태 및 차량고박여부 등 운항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세종 1호 선장 및 승무원들에게 안전운항을 당부하였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