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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문에서는 시설 생활인들이 풍성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애로사항을 들었다.
시는 매년 명절 때면 사회복지시설 및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품 및 명절위로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번 추석 명절에도 사회복지시설 41개소에 배, 바나나, 화장지, 농산물상품권, 생필품 등을 지원하고 차상위계층 558세대에는 세대 당 5만원의 추석위로금을 지원했다
하승철 진주시부시장은 이번에 방문한 시설 생활인들과 생활이 어려운 가정이 더욱 힘을 낼 수 있도록 격려했으며, 또한 시는 좋은세상과 함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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