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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추석맞이 차례상 지원금은 각종 혜택을 받지 못해 어려운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층, 수급자, 장애인 등 10가정에 각 30만원씩 300만원을 전달했다.
하남시민회 백남홍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곡백화가 풍성한 계절임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하여 마련한 작은 선물로써 마음을 담아 전하는 만큼 즐겁고 행복한 명절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하남시민회는 2011년 4월 27일 창립되어 불우이웃돕기, 자연보호캠페인, 문화유적지 및 관내 주요시설 탐방, 명절 차례상지원, 장학금 지원사업, 노인복지시설 위문 등 각종 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평생학습관은 지난 6월 하남시로부터 위.수탁을 받아 8월10일 정규강좌를 개강으로 현재 32개 강좌에 430여명이 수강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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