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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전에서는 산하, 청호반새, 보려는것과 되려는것의 차이, 추색 등 30여명의 작가가 탄생시킨 주옥 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공모전에서는 전국에서 공모된 약 천 여점에 가까운 작품중에서 입상 및 입선된 작품 160점을 전시해 갤러리들로부터 생태사진 전시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준기 지부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출품된 공모 작품중에 사진촬영을 위하여 자연생태계 피해가 염려되는 작품은 모두 시상에서 제외하였으며 앞으로도 철저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하여 동식물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행위, 조류의 보금자리를 훼손하는 행위 등의 사진은 심사에서 배제하겠다고 밝혔다.
여주지부 회원전 및 여주전국생태사진공모전에 대한 문의는 심흥기 사무국장(010-5510-1570)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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