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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청도읍새마을단체는 청도의 관문인 청도역에서 나날이 발전하는 새마을운동발상지 내 고향 청도의 홍보물과 수건 및 작업용 토시, 음료를 벌초객들에게 전했다.
또한, 이 단체는 매년 추석을 맞아 청도를 찾는 성묘객을 위해 농번기 임에도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아름다운 생명고을 청도를 널리 알려 나가는 동시에 무한봉사를 펼침으로써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향의 훈훈한 정을 나누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행복한 청도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 직접 참여한 이승율 군수는 “새벽부터 새마을단체 회원들과 함께 고향을 찾는 향우들에게 청도의 따뜻함과 정을 나눌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우리 고향 청도를 알리는데 앞장서줄 것” 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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