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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아트(주)는 간판 및 광고물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추석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 시설에서 외롭게 명절을 보내시는 분들을 생각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동부희망케어센터에 쌀을 기탁한 것이다.
조광희 대표는 “명절이 되도 찾아오는 가족이 없어 외롭게 보내시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부의사를 밝혔다.
이날 기탁된 쌀은 동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개인이 운영하는 6개 장애인거주시설에 모두 배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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