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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뉴스=박 한] 진주경찰서(서장 정재화) 진양호지구대에서는 9. 18(금) ~ 9. 19(토) 오전 10시부터 남가람 두바퀴 순찰대원 23명과 순찰차량 진입이 어려운 골목길 편의점과 자전거전용도로주변 지역에 대하여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두바퀴 순찰 활동을 실시하였다.
진양호지구대(대장 한용기)에서는 앞으로도 자전거 동호회와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로 취약시간대 역동적․가시적 순찰활동으로 안전한 지역사회를 지켜 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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