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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여주점은 관내 봉사단체인 무한사랑 봉사회(회장 송찬호)와 손을 마주잡고 마음 따뜻해지는 사회환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그 중 하나인『희망나눔 프로젝트』는 중앙동 창2통 경로당의 LED 전등 교체 지원사업과 대청소 등 ‘어르신 섬기기 행사’를 시작으로 중앙동 관내 22개 경로당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지난 17일 창2통 경로당의 전등 교체와 덜불어 어르신들에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훈훈한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권재윤 중앙동장은 “아낌없이 사회환원사업을 펼치고 있는 여주 이마트 관계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서로 상생하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 봉사가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자”며 창2통 경로당을 방문,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이마트 여주점’과 ‘무한사랑 봉사회’는 지난 2013년 3월부터 소외계층 후원, 소양천 등 환경정화 활동, 어르신 식사대접 등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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