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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특강은 민주평통 자문위원 및 농협 주부대학 회원 등 200여명 대상으로 대북․통일정책 및 남북관계 현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평화통일 기반구축 및 통일 공감을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첫 번째 강의는 ‘통일준비와 여성의 역할’이란 주제로 국가안보 전략연구원 안제노 박사가 진행하고 두 번째 강의는 ‘여군 상사가 전하는 북한의 실체’로 이소연 탈북강사로 진행됐다.
민주평통 하남시협의회는 “이번 통일시대 시민교실을 통해 남북관계 현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 대북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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