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보성군 보건소와 전남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지원단이 함께하는 이날 행사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서는 올바른 식습관 및 영양관리가 중요하며, 특히 저염․저지방․저칼로리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신장 및 체중, 체지방을 측정해 개인별 표준체중과 하루 적정 칼로리가 계산된 식사 처방지를 처방받아 뷔페 코너에서 지정된 음식을 고른 뒤 시식하였다.
행사에는 개인별 맞춤형 건강식 체험하기 뿐만 아니라, 올바른 영양관리 및 건강한 식생활에 관한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좋은 호응을 얻었다.
전성도 보건소장은“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