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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책면(면장 김학중)은 10일 복지회관에서 면민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영화관’을 열어 영화 상영회를 가졌다. “찾아가는 영화관”은 이동식 극장으로 황강문화협동조합(대표 박흥식)의 주관으로 평소 교통이 불편하거나 생업에 종사하느라 영화관을 찾지 못하는 분들에게 지역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정하여 인기 있는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고 있는 이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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