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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씨의 기증품은 나전 넝쿨무늬장 외 8점으로 무형문화재 10호 나전장 우사 이형만 선생의 작품으로 가보로 간직하다 이번에 기증하게 됐다.
원주역사사박물관은 나전 넝쿨무늬장을 박물관 2층에 전시하고 나머지 작품들도 순환하며 전시할 계획이다.
원 시장은“집안의 가보를 박물관에 기증해 시민 여러분이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배려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원주역사박물관에는 최규하 대통령과 원주 1세대 서양화가 이재걸 선생의 작품 등 원주의 역사를 담은 유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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