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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에서는 암 예방을 위한 수칙으로 금연, 채소와 과일 충분히 섭취하기, 균형 잡힌 식사하기, 적당한 음주, 주 5회 하루 30분 이상 운동하기 등 일상생활에서 암 예방 수칙 실천과 조기검진으로 암 조기발견 및 치료가 가능하므로 만40세 이상 홀수연도 출생자는 정기검진을 받을 것을 재차 강조하였다.
한편 경남지역 통계청(2012)자료에 의하면, 경남의 주요 발생 암 종으로는남자는 위암, 폐, 대장암, 간암, 전립선 순이고 여자는 갑상선, 유방암, 대장암, 위암, 폐암 순으로 나타났으며,
암의 일반적인 위험요인으로는 짜게 먹는 식생활, 흡연, 유전적요인, 만성감염, 비만 등의 여러 요인 등이 있다.
통영시보건소(소장 박주원)는 지속적인 암 예방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삶이 건강해 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며, 검진대상자는 늦어도 10월까지 건강검진을 받아 본인의 건강 신호등이 어떤지 꼭 체크 해 볼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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