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하반기 관절염 자조교실 운영
- 젊은 관절은 매일매일의 기체조와 명상으로부터 -
이승근 | 기사입력 2015-09-10 10:00:00
【성주 = 이승근】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굳어진 근육과 관절염 등으로 고생하는 지역주민들의 통증 완화를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젊은 관절은 매일 매일의 기체조와 명상으로 부터』라는 슬로건으로 2015년 하반기 관절염 자조교실을 운영한다.

건강한 삶을 위한 올바르게 걷는 방법과 긴장된 몸과 마음을 이완 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기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9월9일부터 10월14일 까지 6주 동안 매주 수요일 오전10시에 실시한다.

첫째주는 힐링 기체조 소개와 기본 몸 풀기운동을 하고, 둘째주에는 관절염에 좋은 기체조, 셋째주는 6대 관절돌리기에 따른 관절 강화체조를할 예정이며, 넷째주에는 요통에 좋은 기체조, 다섯째주는 중풍예방에 좋은 기체조 및 호흡법, 마지막 주에는 웃음이 주는 효과 및 칭찬하기 레크레이션으로 운영된다.

염석헌 보건소장은 기체조 및 명상과 호흡으로 심신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 해소에 따른 뇌파를 안정시켜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하여 지역 어르신들이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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