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율어면복지회관 건립 공모사업 선정주민 복지증진 및 지방재정 확충 기여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9-08 10:32:25
【보성 = 타임뉴스 편집부】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영산강유역환경청 주관 2016년도 특별지원 공모사업 신청결과「율어면종합복지회관 건립」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은 상수원관리 지역 등을 대상으로 1차 현장실사 및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사업으로 2016년 특별기금 8억 5천만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이에 따라 군은 지역주민 복지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율어면 주민 공청회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세부 사업 계획을 면밀히 수립하여 2017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면민의 건강증진 등 여가 생활이 활발해지고, 지역사회 문제의 공동해결 등으로 면민 화합은 물론 낙후된 지역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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