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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시장 이교범)는 지난 2일 남양주시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 민주평통 중학생 역사․통일 퀴즈왕 경기도대회’에서 남한중학교 3학년 임재민, 한은서 학생이 각각 평화상, 민주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 대회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시키고 통일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주최로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내 70개 중학교 학생 700명이 참여했으며 통일상 1명, 평화상 8명, 민주상 8명 등 총 19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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