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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단희 여성청소년과장 인성교육을 통해 자신의 힘들고 어려웠던 유년을 들려주며 꿈과 행복이란 꿈꾸는 자에게는 반드시 이루진다는 것을 강조하며 자신을 보석과 같은 존재임을 인식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직접 기타를 치며 들려준 ‘김밥’노래에는 참석 청소년과 학교 전담경찰관 모두가 무대로 나와 함께 박수를 치며 합창을 하기도 하였다.
행사에 참석한 서 모군(17세)는 경찰관과 함께 한 하루가 행복하 고 즐거웠으며 검정고시 도전에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이었 다고 말하였다.
분당경찰서는 위기의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감성터치 꿈의 대화’를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시스템을 공고히 하여 선제 적 범죄예방 활동은 물론 맞춤형 선도지원 및 체계적인 사후관리 로 건전 청소년 육성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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