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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발열성 질환은 감염된 진드기나 설치류, 오염된 물 등으로 감염되는 질환으로 발열, 두통, 발진, 구토, 기침 등이 증상으로 나타나며 발병 5일 이후 발진과 가피가 형성되고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 질 수 있는 만큼 노출되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이에 통영시보건소에서는 논․밭 작업이나 야외 활동 시 기피제를 뿌리거나 긴 작업복과 토시를 착용하고, 활동 후에는 즉시 샤워나 목욕, 외출복 세탁 등 예방수칙을 지키고 야외 활동 후 두통, 고열, 오한과 같은 심한 감기증상이 있거나 벌레에 물린 곳이 있으면 지체 말고 가까운 병의원을 방문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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