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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미육은 호평동복지넷(위원장 원용식)을 통하여 지난 8월 호평동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의 외식 지원을 약정했으며, 호평동 외식지원 나눔의 날인 9월 1일
홀몸어르신과 북한이탈주민들을 초대하여 외식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초대받은 북한이탈 주민은 “정성스럽게 대접해 주셔서 감사하고, 외식할 기회가 없는데 지인들과 같이 모여 맛있는 점심을 먹을 수 있어 기분도 좋다”고 말했다.
일미육 대표 김영용씨 또한 “어려운 이웃과 함께 더욱 밝고 활기찬 호평동을 만드는데 일조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즐거운 마음으로 외식지원 사업에 참여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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