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합천군연합회장기 게이트볼대회적중면 양림마을 우승’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8-31 14:09:01
【합천 = 타임뉴스 편집부】지난 28일 합천군 게이트볼협회(협회장 정정웅)에서 주관하는 제7회 합천군 연합회장기 게이트볼 대회가 합천군 게이트볼장에서 개최되었다. 17개 읍면 22개 분회 총 40개팀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방식은 초반에는 리그전으로 8강부터는 토너먼트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적중면 양림마을 게이트볼회(회장 정인호)는 선수 5명이 참석한 가운데 5연승을 하면서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현재 양림마을 게이트볼회는 회원수가 29명으로 매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연습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회원인 이종철 양림마을 이장은 게이트볼 2급 심판 자격증까지 소지하며 마을 주민들이 게이트볼에 대한 애정이 매우 남다름을 보여주고 있다. 정인호 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연습한 결과가 나타나서 매우 기쁘다며 게이트볼은 여가활용과 건강증진을 위한 좋은 운동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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