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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캠페인은 옥천서에서 중요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비정상의 정상화 추진”중의 일환인 관공서 주취소란행위와 112허위신고 근절에 대해 플래카드와 전단지 활용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널리 홍보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에 옥천서 관계자는 “관공서 주취‧소란난동행위와 112허위신고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의 적극적 협조와 공감이 필요하기에 앞으로 매주 캠페인 실시하여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겠다” 라고 밝혔으며
또한 이날 참석한 여성자율방범대장(윤정임)은 “관공서 소란난동행위와 112허위신고로 인해 정작 경찰의 도움을 받아야할 선량한 시민들이 피해를 입는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므로 그러한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대원들과 함께 캠페인에 동참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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