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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6시부터 실시된 저수지 제당 풀베기 및 환경정비는 새마을협의회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의리 직동지를 비롯한 관내 저수지 15개소에 대하여 풀베기 및 정비작업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봉산면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작업현장을 방문한 정준화 봉산면장은 바쁜 일손을 뒤로 한 채 이른 새벽부터 저수지 제당 풀베기 및 정비작업에 참여한 회원들을 일일이 격려하고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봉산면새마을협의회장(협의회장 박희왕, 부녀회장 이남수)은 막바지 포도수확으로 빠쁜 가운데에도 불구하고 저수지 제당풀베기 및 정비작업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봉산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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