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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는 농협충북본부 직원들과 함께 국회의사당 내에 홍보 현수막과 배너를 설치하고 마스코트인 알콩이와 달콩이 탈인형을 활용하여 홍보 전단지와 기념품을 나눠 주었다. 특히이날 홍보활동에는 경대수 국회의원도 함께 동참하여 참여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엑스포 홍보에 힘을 보탰다.
조직위 허경재 사무총장은 “괴산유기농엑스포가 유기농의 가치와 산업에 대해 공유하고 체험할 수 있는 유기농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엑스포가 성공할 수 있도록 국회의원을 비롯한 모든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일간 괴산군 괴산읍 유기농엑스포농원 일원에서 ‘생태적 삶-유기농이 시민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주제전시, 야외전시, 유기농의미(醫·美)관, 산업관, 학술회의 및 각종 체험과 이벤트 등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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