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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뉴스=박 한] 남해소방서(서장 이한구)는 지난 28일 남해 서면 남상마을에서 ‘남해 제9호 119희망의 집’을 제공하는 입주식을 가졌다.
또 이번 행사에 제윤억 부군수와 박춘식 도의원 등 많은 내빈들과 여동찬 이장단장 등 마을 주민들이 참가하여 화재피해를 입은 이씨를 격려하고 새보금자리에서 행복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응원하였다.
이한구 소방서장은 “남해 제9호 119희망의 집 제공을 위해 후원해주신 남해군 관계자들과 두강건설 서순자 대표에게 대하여 감사를 드리며, 119희망의 집이 입주자에게 새로운 희망의 밑거름이 되어 앞으로 더욱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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