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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면 도롱리 마을에서 『깨끗하고 밝은 여주 만들기』 를 위해 올초부터 계림 ~ 율촌간(시도9호) 도로 약 1.2km 구간을 꽃길로 조성한 노력의 결실이다.
마을 이장과 부녀회장, 주민들은 꽃이 잘 자라도록 비료를 주고 매주 2회이상 물을 주고 있으며, 주기적으로 도로변 잡풀을 제거 하는 등 꽃길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도롱리 이장은 “마을로 들어서는 도로변은 마을의 얼굴이다. 마을 얼굴을 꽃길로 조성하니 주민들의 얼굴 또한 밝아졌다. 힘은 들지만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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