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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회원 8명이 모여 신선한 재료로 김치와 제육볶음 등을 직접 만들고, 떡을 준비했다. 박복순 부녀회장은“우리의 작은 정성으로 어르신들이 한 끼라도 영양 있는 식사를 챙겨 드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생연2동 새마을 남·녀지도자는 매월‘사랑의 밑반찬 전달’을 실시하고 있으며, 김장김치 담가주기, 사랑의 쌀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해 아낌없는 봉사를 하여 훈훈하고 온정이 넘치는 지역을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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