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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한전기술마을 홍보활동은 입주자들의 퇴근시간에 맞추어 야간에 이루어졌으며 거주자들에게 전입신고의 당연사항과 중요성을 설명하고 전입지원금제도에 대해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입주민들과 직접 만난 엄성호 남면장은 “ 아직 완공이 다 되지않은 상황이라 불편한점이 많겠지만 조기정착이 가능하도록 남면 주민들과 직원들이 힘을 합쳐 도와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26일에는 관내 기업체가 밀집한 부상삼거리에서 출근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인구증가시책 홍보 및 전입 독려를 실시했다.
개인적인 사유로 전입을 하지 못한 임직원들에게 지역의 발전과 지역경제활성화 등 전입의 당위성, 다양한 혜택도 설명하며 15만 인구회복운동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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