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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에도 송내동 관내 어르신 12명을 모시고 갈비탕과 맛깔스러운 밑반찬을 대접하였으며, 어르신들은 식사를 하는 동안 담소를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미혼으로 가족이 전혀 없는 마○○(76세,여)님은 “항상 혼자 먹다가 이곳에서 동네 어르신들과 같이 식사하니 더욱 맛있고 몸도 건강해지는 기분”이라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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