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신천마을 발전과제 체계화 제4차 농촌현장포럼 개최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8-26 11:14:51
【고성 = 타임뉴스 편집부】마을발전과제목표수립을 위한 2015 색깔 있는 마을 만들기 제4차 농촌현장포럼이 26일 오전 10시 고성군 회화면 신천마을 (대표 도종국)회관에서 도종국 추진위원장, 이상일 한국농어촌공사 고성통영거제지사장, 서영준 회화면 부면장, 유성철 회화면 주무관, 박중훈 ㈜현대 이앤시 사업2팀장, 심상도 양산대학 호텔관광과 교수, 이미애 칠곡군 가산산성권역사무장, 추진위원,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고성군 한국 농어촌공사 고성, 통영, 거제지사가 주관하는 2015 색깔 있는 마을 만들기 제 4회 차 마지막 농촌현장포럼에서 이미애 칠곡 가산산성권역사무장이 ▲마을 자원분석을 통한 마을 비전 수립 ▲마을 발전 방안 토론 및 성과 평가 등에 대한 내용으로 오전 2시간 동안 특강을 하고 이어 오후에는 양산대학 심상도 교수가 ▲농어촌 개발사업의 이해 ▲농산어촌개발사업 성공과 실패 사례 등을 2시간에 걸쳐 강의했다.

이번 4회차 포럼을 통해 신천마을은 마을발전과제를 보완하여 마을발전목표 수립과 발전 과제를 체계화하기로 결의했다.

한편, 신천마을 주민 40여 명은 지난 18일 농촌 전통 테마 마을로 지정된 창녕군 우포 가시연꽃마을과 사천시 바리안마을 농촌현장 견학을 통해 마을자원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개발과 신천마을과 유사한 환경을 가진 우수 마을로 향후 마을 발전 방향 등 벤치마킹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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