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이른 아침부터 배추모종 심기 작업에 함께한 새마을 남녀지도자 회원들은 “겨울이 오기 전에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에게 사랑의 마음을담아 김장을 나눠 줄 생각을 하니 너무 기쁘다.” 라며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신장호 동장은 바쁘신 중에도 이른 아침부터 힘을 모아주신 회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인정과 행복이 넘치는 아름다운 평화남산동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역할을 당부 하였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