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도 역사학교’심화과정 교육생 모집
모든 과정 수료생, 오이도역사공원 및 박물관 해설사 기회 부여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8-21 10:25:48
【시흥 = 타임뉴스 편집부】시흥시가 오는 9월 1일부터 “오이도 역사학교” 심화과정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오이도 역사학교는 오이도 지역을 중심으로 한 역사와 문화의 체계적인 지식 전달과 올바른 교육을 통하여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더불어 향후 오이도역사공원 및 박물관 건립에 따른 지역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오는 10월 6일부터 11월 17일까지 개설되는 심화과정 강좌는 매주 화요일 오후 2시간씩이며 총 8강좌로 시흥시오이도문화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프로그램은 시흥의 역사와 문화,선사시대 문화의 이해와 체험실습, 서울 암사동 구석기축제 답사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올해 기본 및 심화과정 수료생을 대상으로 내년에는 전문가과정 단계까지 개설된다. 전 과정 수료생에게는 현재 조성중인 오이도역사공원 및 박물관의 해설사 및 자원봉사 참여 등의 기회가 부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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