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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된 것은 마을 주민이 한마음으로 산불방지에 적극 노력하고 산불예방과 감시활동에 솔선수범하면서 함께 마을을 잘 지켜온 결과”라며 “산림자원과 자연생태계 보전에 계속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에 따르면 매년 연평균 산불의 약 28%가 소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봄철산불기간 중 소각산불비율이 전체의 35%에 이를 정도로 불법소각행위에 의한 대형산불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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