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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위촉된 신규회원 2명은 평소 지역사회와 안보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관내 행사와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자유총연맹 회원으로 위촉되어 지역발전을 위한 활동을 더욱 열심히 해나가기로 다짐했다.
임용섭 회장은 “평소 지역발전에 앞장서는 일꾼을 신규 회원으로 맞아 기쁘며, 이번 신규위원 위촉으로 소요동분회가 활성화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앞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단체로 관내 지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최용덕 소요동장은 자유총연맹 단체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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