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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문화재 발굴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흔치 않아 고고학자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물관에서 발굴과 관련된 기초 지식을 습득하고 문화재 발굴조사 현장을 방문해 전문가와 함께 체험한다. 체험은 사적 제466호로 지정된 법천사지 일대에서 진행되며 참가자격은 초등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다.
참가비는 3천 원이며 이달 18일부터 2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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