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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행사는 황행관 주민자치위원장을 주축으로 박정규, 옥영숙시의원, 각 자생단체장과 김해교회 황기태 수석장로 및 고준석 역사위원장, 김영기 총무 등 주민 50여명이 모여 행사가 끝난 이후에는 태극기 달기 캠페인 운동도 함께 전개했다.
동상동 주민자치위원장(황행관)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김해가 낳은 항일 애국지사가 있고 김해 최초 3․1운동 시위 주도 지역이였던 동상동을 이 기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독립애국지사 배동석 생가터에 안내판을 설치하고 애국지사의 넋을 가려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가슴에 새기고자 이와 같은 행사를 추진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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