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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로는 연장 748m, 폭 12m로 군부대를 관통하는 계획으로 지금까지 해당 부대와의 협의 지연으로 사업추진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김성찬 진해지역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중재로 노선을 확정한 후, 현재 기부對 양여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 이행 준비 중이다.
진해구청 관계자는 “태백삼거리 및 속천 주변의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본 도로 개설을 위하여 조속한 시일 내 군부대와의 세부협의 및 행정절차를 완료하여 연내 공사가 착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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