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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뉴스=박 한] 남해경찰서는 8. 7(금) 상주은모래비치에서 경찰서장, 지역주민 등 40여명이 참석, 피서객 상대로 올바른 112신고 문화 정착을 위해 캠페인을 실시 하였다.
박종열 경찰서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112가 긴급범죄 신고전화로 각인되어 경찰의 불필요한 출동을 줄이고 긴급한 신고사건에 총력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전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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