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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파출소에 근무하고 있는 수경 최성룡은“폭염으로 주말에는 많은 피서객이 화개 쌍계사 계곡을 찾고 있어 긴장감 속에 근무하고 있으나, 피서객이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끼고 있다면서 남은 기간에도 치안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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